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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난창 12월 25일] 12월 24일, 고고학자들이 현장을 정리하면서 금분을 추출하고 있다. 12월 24일, 난창서한하이훈허우묘(南昌西漢海昏侯墓)의 주관(主棺) 정리 현장에서 고고학자들이 주관 내관과 외관사이에서 96매의 금분과 약간의 아욱메풀, 린즈금(麟趾金)을 추출해냈고 현재까지 금분의 총수량이 285매에 달했다. 고고학자들은 이번에 발견한 금분 수량이 한나라묘 고고중에서 가장 많아 다시 한번 묘 주인의 존귀한 신분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완상(萬象),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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