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논평: 中 형세를 확실히 이해하려면?... 서방이 버려야 할 10가지 편견

출처 :  신화망 | 2016-03-04 16:55:26  | 편집 :  리상화

   편견2: “일당집권”의 국가는 부패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역사로 보면 부패의 생성은 제도와 필연적 관계가 없으며 도리어 경제발전단계와 관계된다. 서방 각국들이 공업화의 과정에서 재부가 빠른 속도로 축적됨과 동시에 감독관리가 부실했던 이유로 대규모의 부패가 초래된 바가 있다.

   중국 공산당에는 8700여만명의 당원이 있으며 당내에도 이런 저런 문제가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중국 공산당은 부패분자를 “노엽히지” 않을 경우, 13억 민중들을 “노엽히게” 된다는 것을 점차적으로 인식하게 됐다. 때문에 중국 공산당은 국가 통치는 당을 먼저 다스려야 하고, 당의 통치는 반드시 엄격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3년래, 저우융캉(周永康), 링지화(令計劃) 등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었고 부정부패에 대해 반드시 처벌하는 견결한 행동은 “사람에 따른 대우”, “권력투쟁” 등 논조를 타파했다. 중국은 또한 국제사회와 반부패 추적협력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해외가 부패분자들의 “도피천국”이 될 수 없도록 했다.

   중국 공산당 반부패 투쟁의 압도성적인 추세는 형성중에 있고 현상 해결에서 본질 해결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의 “소프트 파워”를 증강했을 뿐더러 부패난제를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해결해감에 있어서 유익한 참고를 제공했다.

   1 2 3 4 5 6 7 8 9 10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51544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