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10: “일대일로”는 지연(地緣)정치의 도구이다
(자료 사진)
“일대일로”는 중국에 속할뿐더러 더욱이는 세계에 속한다.
“일대일로”에는 배타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까지 직통하고 유라시아를 휘감으며 아메리카에 복사해가는 “친구그룹”으로 관심을 가지는 국가와 지역이라면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중국이 추진중인 “일대일로” 공동 건설, 실크로드기금 설립,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제의와 설립은 벌써 많은 국가들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받아왔다. 미래의 협력형식은 공동 논의, 공동 건설, 함께 나눔의 원칙을 준수하고 공동한 발전과 번영을 실현할 것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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