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5: 중국의 군비 확대는 세계에 위협을 조성한다
[촬영/리윈(黎云)]
중국의 군비를 논의하기 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국정자문(咨文)에 귀를 기울여보길 권한다. 그는 “우리의 군비지출은 뒤에 열거된 8개 국가의 총계 보다도 많다. 우리의 부대는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전투역량이다. 그 어떤 국가도 미국 혹은 미국의 동맹국을 공격할 수 없다. 왜냐면 그들은 그것이 자멸의 길임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군비는 저조한 수준에 장기적으로 처해왔고 국방건설의 압력은 매우 큰바 현재의 군비 확장 속도는 중국의 대대적인 억제를 나타낸다.
일부 대국의 중국에 대한 질책에는 다른 속셈이 담겨있다.
중국은 적극적인 방어를 군사전략으로 봉행하고 있다. 남이 나를 침범하지 않는 한 나도 남을 침범하지 않지만, 만약 남이 나를 침범하면 나도 반드시 남을 침범한다. 중국의 평화발전은 세계전쟁의 발생 위험을 대대적으로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