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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31 11:34:54 | 편집: 박금화
중국과학기술대학의 사제들이 중국과학원 양자정보와 양자과학기술혁신연구원의 상하이실험실에서 광양자 컴퓨터의 작동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2017년 5월 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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