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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7년 5월 30일, 관광객들이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레넌시의 Ou Wei hands동물원에서 판다 “우원(武雯)”을 관상하고 있다. 둥근 얼굴에 큰 눈, 또한 개그 감각을 뽐내고 있는 ‘다크 서클’, 통통한 몸집에 수시로 귀여움을 드러내는 모습... 해외에 거류하는 판다들은 귀여움을 자랑하는 한편, “우의 사절”의 직책을 지니고 있으며 여러 나라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국가가 중국과 함께 판다 협력연구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궁빙(龚兵)]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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