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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6시 57분(현지시간), '자오룽'호 유인잠수정이 잠항 요원 3명을 태우고 '상양훙09' 과학탐사선을 떠나 천천히 물속으로 들어갔다. 7시 03분, '자오룽'호는 해당 검사를 마친 뒤 해면을 떠나 가장 깊은 마리아나해구로 잠수했다. 이는 중국대양(中國大洋) 제38번 제3항행구간이 마리아나해구 작업구역에서의 마지막 잠수이자 '자오룽'호가 2012년 마리아나해구에서 잠수 이래의 제20번째 잠수이기도 하다.'자오룽'호가 17시쯤에 '상양훙09'선 갑판으로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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