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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6월 1일 16시 43분, ‘자오룽'(蛟龍)호 유인잠수정이 잠항 요원 3명을 태우고 마리아나해구 깊은 곳에서 바다 위로 돌아왔다. 17시 12분, ‘자오룽'호가 ‘상양훙(向陽紅)09'선 갑판으로 회수한 것은 올해 마리아나해구에서의 마지막 잠수를 성공적으로 완성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중국대양(中國大洋) 제38번 제3항행구간이 마리아나해구 작업구역에서의 마지막 잠수이자 ‘자오룽'호가 2012년 마리아나해구에서 시험잠수한 이래의 제20번째 잠수이기도 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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