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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6-19 09:21:36 | 편집: 이매
류쥔샤오(오른쪽)과 량펑촌 마을주민 뤄젠칭(羅建清)이 밭에서 빈곤탈출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월13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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