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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6-19 09:21:36 | 편집: 이매
빈곤탈출 현장 일선에서 분투하는 젊은이 롄위안항(連遠航∙오른쪽)과 와팡(瓦房)촌 마을주민이 돌담 위에서 빈곤탈출 산업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월8일 촬영) 롄위안항(連遠航), 충칭 문리대학 졸업, 현재는 청커우현 핑바(坪壩)진 와팡촌에 주재하는 업무대원이자 대학생 촌민위원회 간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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