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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신구 황허대로(8월17일 촬영)
2017년 8월 20일은 전국 다섯 번째, 서북 첫 국가급 신구인 란저우신구(蘭州新區)가 승격 5주년을 맞이한 날이다. 동해 연해 신구들의 발전 경로와 달리 황토고원 언덕에 위치한 란저우신구는 백지에서 출발했다. 란저우신구는 5년 전 흙 언덕투성이, 해묵은 토지의 황폐한 빈곤 농업 마을에서 현재 실크로드의 산업이 밀집되고 개방 플랫폼을 건립한 현대적인 면모의 새로운 도시로 거듭났다.[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선(范培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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