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4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 중점도서 출판 간담회가 5월3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간담회는 중앙선전부와 중앙당사문헌연구원이 주최했다.
올해는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이자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원년이다. 중앙의 총체적 배치에 따라 중앙당사문헌연구원은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 중점도서 ‘공산당 선언’ ‘자본론’ 기념판, ‘마르크스 엥겔스 저작 특집’ 및 ‘마르크스 화전(畫傳)’ 보급본의 세 종류를 편역했고, 인민출판사와 충칭출판그룹이 출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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