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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펠리칸 두 마리가 뉴질랜드 무리와이의 펠리칸 서식지에서 목을 맞대고 ‘소근거리고’ 있다. 사랑에 충성하는 펠리칸은 한번 짝을 맺으면 평생을 같이 산다. 7월이 오자 펠리칸이 배우자를 물색하는 시즌이 시작되었다. 무리와이 비치는 뉴질랜드 북도 서해안, 태즈먼해에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검은 모래 해변에 원시적인 해안 지형, 그리고 거센 파도로 유명한 이곳은 뉴질랜드의 주요한 펠리칸 서식지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레이(郭磊)]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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