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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C919 대형 여객기가 상하이 푸둥(浦東)공항에서 이륙했다. 당일, C919 대형 여객기 프로젝트는 집중 연구개발 시험비행 신단계에 들어서면서 다 지역 동시 시험비행 모드를 가동했다. 앞으로는 더욱 복잡한 기상과 일련의 리스크가 높은 여건 하에서의 시험비행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둥잉(東營) 시험비행 기지로 이전한 102호기는 주로 동력장치, 전원 시스템, 환경제어 시스템 등 지면 테스트 검증과 시험비행 항목을 맡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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