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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위샹(任宇翔) 테슬라 글로벌 부총재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재가 미국 테슬라 중국 본부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7월12일 촬영). 글로벌 유명 신에너지 자동차 과학기술혁신기업 미국 테슬라 중국 본부에 따르면 테슬라가 미국 본토 외에서 최초로 설립한 과학기술혁신센터인 작년 10월 베이징에 설립된 테슬라(베이징) 신에너지연구개발유한공사, 즉 테슬라 베이징과학기술혁신센터는 사업 분야를 단계적으로 건설해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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