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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제6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이 한국 인천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되었다. 중한 쌍방은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유해 인수인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은 열사 10명의 유해와 145건의 관련 유물을 중국에 송환할 예정이고 이들 유해와 유물은 2018년 3-11월 철원, 연천, 화천, 비무장지대(DMZ) 등을 포함한 7개 지점에서 발굴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징창(王婧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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