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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안전모를 쓰고 황색 시공 조끼를 입은 Thuwan은 중국중건장식그룹 선전장식회사 스리랑카 리버사이드 리조트 프로젝트의 부매니저다. 중국측 관리요원의 꼼꼼한 지도 하에 Thuwan는 일반 직원에서 우수한 관리자로 바뀌어 중국-스리랑카 양측 인원의 소통 가교가 되었다.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건설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Thuwan’이 전문 기술을 익히고 관리경험을 축적하고 과학연구 능력을 연마해 고향 건설과 국가 발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견 역량으로 성장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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