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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2019년 전국 대중창업·만인혁신 행사주간이 정식으로 막을 열었다. 전국 2,200개 프로젝트 중에서 두각을 나타낸 170여개 프로젝트가 항저우 꿈타운 메인 행사장에서 중국의 최신 혁신·창업 성과를 보여주었다. 아는 바에 의하면, ‘혁신의 활력을 거센 발전의 동력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솽촹(雙創, 창업·혁신) 행사주간은 항저우 ‘꿈타운’ 메인 행사장과 베이징 서브 행사장 두 곳을 설치했고 전국의 각 성, 자치구, 직할시, 계획단열시와 신장생산건설병단도 같은 보조로 일련의 활동을 전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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