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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시 빈하이신구(濱海新區)에 자리한, 세계 급 대형 인공심수항 톈진항은 4척의 선박이 동시에 쌍방향 출입을 할 수 있는 복식 통로를 가지고 있고 30만 톤급 선박이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톈진항 물동량이 5억t 넘었고 컨테이너 물동량은 1,600만개 표준컨테이너를 돌파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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