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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新疆) 첫‘송전탑+5G’ 기지국이 최근에 우루무치에서 건설을 완성했다. 송전탑에 의존해 세운 5G 기지국은 5G 네트워크 구축 코스트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G 네트워크의 질과 진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신장에 전신주, 송전탑 등 전력 인프라 자원이 200만개 있고 그중 5%를 공유한다고 가정했을 때, 신장 5G 기지국 건설에 필요한 10만개 5G 기지국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페이(王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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