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마리아 반케르호프 박사는 중국이 최근 이란에 전문가를 파견하고 의료장비를 제공해 코로나19 방역을 도운 것은 중국이 다른 나라와 감염병 방역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WHO 전문가는 3일 중국이 다른 나라와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감염병을 통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쥔샤(陳俊俠)]
추천 기사:
우한 아동병원: 어린이 15명의 임시 ‘간호사 아빠·엄마’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