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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25 15:17:08 | 편집: 주설송
코로나19 발발 이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가 되면 영국인들은 발코니, 현관 혹은 창문 앞에서 의료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일부 병원의 의료진들도 바쁜 와중에 잠시 짬을 내 병원에서 나와 사람들의 지지에 감사하고 자신을 위해서도 손뼉을 치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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