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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하얼빈 12월 26일] 12월 25일, 태양도(太陽島)관광구역에서 두 마리의 말이 썰매를 끌고 무송경관 지역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국내외에 명성을 떨친 빙성(氷城) 하얼빈(哈爾濱)시 5A급태양도관광구역이 무송경관을 맞이했다. 태양도위의 초목이 무송에 장식되여 윤기가 나고 투명하게 되여 아름답기 그지없다. [촬영/신화사기자왕젠웨이(王建威),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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