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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사람들이 홍콩문화박물관에 들어가 조문하려고 밖에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저명한 작가 진융(金庸)이 10월 30일 향년 94세로 홍콩에서 별세했다. 그의 장례식이 11월 12일 홍콩장의사에서 거행되었다. 대중들의 진융과의 마지막 작별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홍콩문화박물관은 12일에서 30일까지 내부의 ‘진융관’에 조문첩을 설치했다. 12일 당일, 수 백명 독자와 시민이 이곳에 와서 경의를 표시하고 추모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샤오추(吴曉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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