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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룽리: 묘족 화가의 30년 그림 사랑

출처: 신화망 | 2018-11-24 10:11:44 | 편집: 주설송

#(社会)(1)贵州龙里:苗族“画师”的30年苗画情怀 

올해 49살의 란췬(蘭群)은 핑포(平坡) 묘족그림의 전승자다. 핑포묘족그림은 구이저우성 룽리현 시마진 핑포촌 묘족 여성들이 농한기에 묘족 사람들의 생활, 노동, 명절, 관혼상제 등을 묘족의 독특한 심미안과 회화 솜씨로 그려낸 농민 예술품으로 갈수록 많은 관광객의 각광을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룽이(龍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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