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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이우(义乌) 기업 직원이 지식재산권보호센터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21일 중국 이우(소상품) 지식재산권보호센터가 개장했다. 동 센터는 국가지식재산권 데이터베이스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빅데이터 공유를 실현하고, 이로써 현지 기업의 특허 라이선스, 권리 확립, 권리 보호의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드리드 국제상표등록 이우수리창구도 동시에 운행에 들어갔다. 앞으로 이우 기업은 지근거리에서 국제상표등록을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궁셴밍(龔獻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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