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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윈의 추억: 따뜻한 정 있으면 어디든 고향

출처: 신화망 | 2019-01-26 11:15:47 | 편집: 이매

(关注春运)(14)春运记忆:只要温情在 无处不故乡

2017년 1월 13일, 충칭(重慶)에서 온 어린이 뤄쯔한(羅梓菡, 중간)이 고향에 가서 설 쉬려고 푸저우(福州)역에서 가족들과 함께 탄환열차에 탔다. 푸저우에서 일하는 아버지 뤄장(羅江, 오른쪽)이 차창을 사이 두고 그와 키스하며 작별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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