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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26 11:15:47 | 편집: 이매
2005년 1월 25일, 한 커플이 지난(濟南)역 플랫폼에서 포옹으로 아쉬운 작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쑤후이(徐速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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