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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윈의 추억: 따뜻한 정 있으면 어디든 고향

출처: 신화망 | 2019-01-26 11:15:47 | 편집: 이매

(关注春运)(15)春运记忆:只要温情在 无处不故乡

2019년 1월 21일, 한 어린이가 하얼빈(哈爾濱)역 대합실에서 부모님과 뽀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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