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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30 10:08:29 | 편집: 리상화
네이멍구 국경도시 만저우리는 ‘유럽풍’ 도시 문화 건설에 입각해 경제적으로 실용적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LED등을 주요 도시 거리와 건축 조명에 적용했다. 땅거미가 내려 앉은 도시에 하나둘 불이 켜지면 유럽풍 건축물의 조명이 화려하게 빛나면서 광채를 발해 국경도시의 밤을 더욱 매혹적으로 만든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징(李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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