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티필드를 밝게 비춘 중국 꽃등

‘천하화등’ 카니발 행사가 12월 6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정식 개막했다. 2020년 1월 26일까지 지속될 예정인 이번 ‘천하화등’ 카니발 행사에 판다 등을 주제로 한 120세트 정교한 중국 꽃등이 전시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친랑(秦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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