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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5월14일 인도네시아 자바주 와리니에서 촬영한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와리니 터널 내부 모습. 자카르타와 반둥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이 중요한 진전을 이뤄 전 구간의 건설 가속화를 위해 탄탄한 토대를 닦았음을 상징하는 중국 기업이 건설한 와리니 터널이 이날 관통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위(杜宇)]
2019년11월까지 중국은 137개국·30개 국제기구와 197건의 ‘일대일로’ 건설 협력 문건에 서명했다. 영향력과 호소력이 날로 커지는 ‘일대일로’ 구상은 중국이 세계 개방 협력 참여,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시스템 개선, 글로벌 공동 발전 번영 촉진,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중국방안이 되고 있으며, 중국이 세계 개방 협력에 참여 및 견인하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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