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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 치료 끝에, 7개월 어린 코로나19 환자가 난창대학 제1부속병원에서 완치되어 19일 퇴원했다. 알려진데 따르며, 아기는 2월 10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고 난창대학 제1부속병원 샹후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2월 19일 오전 11경, 퇴원했다. 지금 이 아기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코로나19 확진 환자 격리 해제 및 퇴원 표준에 부합되어 2월 19일 오전 11시 경 퇴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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