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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28 17:16:37 | 편집: 박금화
하이난성 하이커우시가 재배하는 올벼가 익으면서 현지 농민들이 올벼를 수확하느라 바쁘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리윈(張麗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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