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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셴(王共先)은 난창(南昌)대학 제1부속병원 비뇨기과의 주임 의사다. 그는 이 병원에서 가장 먼저 다빈치 로봇수술 조작시스템을 사용해 환자 수술을 집도했다. 수술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조작하는 의사는 20년 이상의 외과수술 경험이 있어야 하고 로봇수술 조작 자격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정식으로 수술을 집도할 수 있다. 현재 왕궁셴은 이 시스템을 사용해 상처부위가 1cm 미만인 작은 외과수술을 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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