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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01 10:17:02 | 편집: 박금화
먀오궈빈(繆國斌∙45세)은 장시(江西) 더싱(德興) 구리 광산의 드릴공이다. 그는 두 눈을 가리고 쇠 조각을 두드릴 수 있고 매번 마모되는 두께를 머리카락 두께 정도인 0.1mm 이내로 컨트롤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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