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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01 10:17:02 | 편집: 박금화
장겅(張耿∙40세, 오른쪽)은 현재 우정저축은행 난창(南昌)시 지점 주차오둥(朱橋東)로 출장소의 영업 매니저이다. 그는 손으로 1분에 700여 장의 지폐를 셀 수 있고 위조지폐를 식별해 낼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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