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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01 10:17:02 | 편집: 박금화
쉬즈단(徐志丹∙47세, 오른쪽 두번째)은 현재 장시(江西)성 인민병원의 장기이식과 부주임이다. 그는 2-3분 안에 터진 콩나물과 깨진 포도를 한번에 완벽하게 꿰맬 수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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