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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류저우시급 무형문화유산(먀오족 자수)의 대표적인 후계자 리이위안이 자기가 창립한 먀오진문화센터에서 먀오족 견직물 제조 기법을 보여 주고 있다. 먀오족 처녀 리이위안은 현지 정부의 지원 하에 민족문화 기업을 적극적으로 창설하고 현지 마을의 집에 남아 있는 여성을 훈련시켜 먀오족 자수 제품의 생산에 종사하게 했다. 현재 이미 40여명의 여성이 자수에 의해 수입을 늘렸다.[촬영/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黄孝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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