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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룽수이 먀오족자치현 샹펀향 위부(魚卜)촌의 광시 룽수이 무형문화유산 보호 작업 플랫폼인 먀오족 은 장신구 전승 기지에서 류저우시급 무형문화유산 (먀오족 은 장신구 단조 기법)의 대표적인 후계자인 마구이빙(馬貴兵, 오른쪽)이 고객에게 자기가 단조한 먀오족 은 장신구를 소개하고 있다. 먀오족 청년 마구이빙은 어릴 때부터 먀오족 은 장신구 단조 기법을 연마해 왔고 최근 몇년에 들어 현지 정부의 지원과 협조 하에 자기의 은 장신구 사업을 활기차게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친지가족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수입을 늘리는 부의 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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