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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20 15:57:14 | 편집: 리상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크루즈에 탑승한 승객이 19일부터 몇 회에 나눠 상륙하기 시작했다. 중앙정부의 통합적 배치 하에,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과 홍콩 주재 외교부 관공서,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관련 부서의 밀접한 조율 끝에, 특별행정구 정부가 전세기로 중국 승객을 홍콩으로 데려왔다. 첫 전세기편은 20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두샤오이(杜瀟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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