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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구이저우성 비제시 허장현 핑산 국유영림장에서 리다이관(李代關) 노인(앞)이 예전에 동료와 심은 삼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83살인 리다이관은 구이저우성 비제시 허장현 핑산 국유영림장의 퇴직 직원이다. 그는 1958년 임업 인부로 입사해 평생을 임업 사업에 바쳤다. 리다이관의 감화를 받은 아들과 손자도 산림보호원이 되었다. 수 세대 임업 인부의 노력으로 2018년 말까지 허장현 핑산진의 삼림율은 66.7%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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