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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우쑤환(烏素環)이 중국 점자도서관 퉁루현 분관에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영화 ‘커커시리’를 해설해 주고 있다. 진행성 근위축증(PMA) 환자인 65세의 퉁루 노인 우쑤환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귀로 듣는 영화 해설 자원봉사자이다. 2015년부터 그는 현지 시력장애인들을 위해 4편의 영화를 해설해 주었다. 그가 해설한 영화 4편의 1만자가 넘는 해설은 자신이 직접 썼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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