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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징셴(張景憲)이 장허좡 열사 능원 안에 있다. (3월20일 촬영) 산둥성 허쩌(菏澤)시 경제개발구 뎬후툰 거리 판사처 장허좡 열사 능원에는 해방전쟁 중 순국한 136명의 무명 열사가 영면해 있다. 영웅의 넋을 보내고, 영웅의 혼백을 안식하게 하는 것이 퇴역군인 장징셴의 초심이었다. 11년간 그는 1천여 장의 편지를 보내 허쩌전투에서 순국한 136명의 영웅열사에게 ‘집’을 찾아 주었다. 현재까지 30명의 열사가 ‘집’을 찾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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