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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차이바라자가 마이슝탄의 천막 앞에서 송아지에게 사료를 먹이고 있다. 올해 연초 칭하이성 위수 짱족자치주의 일부 지역에 50cm 이상의 폭설이 내려 먹이를 찾지 못한 가축 2만 마리 이상이 굶어 죽거나 얼어 죽었다. 원춰촌 당지부 서기 바이가(白尕)는 마을 주민을 소집해 회의를 열었다. 주민들이 30만 묘의 목초지를 더 어려운 다른 지역 목축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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