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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2-18 15:55:49 | 편집: 리상화
7월31일, 예롄핑(葉連平)이 ‘유수(留守) 미성년의 집’ 교실에서 학생들이 방금 자신에게 준 종이접기 선물을 보고 있다. 예롄핑은 19년간 1000명이 넘는 아이들을 도와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쥔시(劉軍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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