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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둥진샹(董錦香)이 도로 노면을 청소하는 남편 둥지둥(董基東) 곁에서 휠체어에 앉아 뜨개질을 하고 있다. 푸젠성 룽옌시 신뤄구에서 환경미화원 둥지둥은 매일 부인 둥진샹이 탄 휠체어를 밀면서 도로를 청소하고 있다. 서로 도우며 온기를 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겨울 거리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쑹웨이웨이(松為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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