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17일, 난징 특수교육사범대학에서 저우원칭(周文晴·오른쪽)과 우이판(鄔逸帆)이 캠퍼스 안을 걸어가고 있다. 1997년생 우이판과 1998년생 저우원칭은 어릴 때 시각을 잃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서로 도와가며 지내는 두 사람은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다채로운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
추천 기사:
(연말보도) 중국 베이더우 세계를 연결하는 포석 깔다: 숫자로 살펴보는 창정3A 시리즈 운반로켓의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