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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새벽부터 왕진을 나갔던 허융칭(何永清·오른쪽)이 마을 보건소로 돌아오니 문 입구에는 그의 진료를 기다리는 마을 주민들로 가득하다. 10여년 간 허융칭은 기층 보건 일선을 지키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그를 “우리의 외팔 의사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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