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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쥐안이 슝진건(熊金根)이 귀에 대고 사야 할 물건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10월2일 촬영) 장시성 난창시 시후구 성진타 커뮤니티에 한 특수한 부부가 살고 있다. 74살의 남편 슝진건은 청력 장애자이고, 67살의 부인 예원쥐안(葉文娟)은 소아마비를 앓은 후 거동이 불편하다. 부부 두 사람은 서로 보살피며 30여년을 함께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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